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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전남 4번 째 확진.."대구 환자 받겠다"

◀ANC▶
전남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나주와 순천, 여수에 이어
이번엔 광양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4번 째 확진자는 광양에서
사는 30대 가정주부 A씨입니다.

울산에 거주하는 시부모가 광양 아들집에
들렀다 간 뒤 기침과 오한 등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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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3월1일 울산 시부모 모두 양성으로
판정돼 접촉자인 A씨와 남편, 3살,9개월
아들 네 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A씨는 양성, 남편 등은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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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현재 순천의료원 음압병실에
격리 입원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주말을 전후해 확진자가 계속
잇따르자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크게
긴장하는 모습입니다.

◀SYN▶ 김영록 전남지사
"집단감염의 위험이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는 1:1로 간부공무원 전담제를 실시해
매일 점검하는 등 일선 시군과 함께
총력 대응체제를 갖춰가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파악된 신천지 관련시설 58곳 외에
47곳을 추가로 확인하고 이들 시설 모두에
폐쇄 명령을 내렸습니다.

신천지 신도 또한 시군 합동조사에서
만6천여 명의 명부에서 빠진 394명을 찾아냈고 또 있을 수 있는 누락 신도는 자진 신고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신고된 신도 가운데 증상이 있는
148명을 검사중인데 지금까지 대부분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대구 예배에 참석한 신도도 증상이 없더라도
모두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대구 경북 지역
코로나19 환자를 경증, 중증 가리지않고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 지침에 최대한 협조하는 대신 이에
필요한 의료인력 지원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또 강제할 수 없지만 교회 예배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종교행사를
당분간 자제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습니다.

MBC 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문연철
목포MBC 보도제작국장
"사람 냄새나는 따뜻하고 공정한 사회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