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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광양경제청 20년, 25조 원 투자실현...글로벌 경제 허브로!!

(앵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20주년을 맞았습니다.

광양 경제청은  
그동안 국내외 5백개 가까운 기업과
25조 원이 넘는 투자를 유치했다며,
앞으로는 미래산업과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글로벌 경제 허브라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03년 10월 30일, 
전남 여수.순천.광양시와 경남 하동군 일원이
경제자유구역으로지정된 이듬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했습니다.

전체 면적, 57.08㎢가 상전벽해하는 동안,
473개 국내외 기업을 유치했고
25조 8천330억 원의 투자를 실현시켰으며,
6개 지구, 17개 산단을 개발했거나 개발 중이고
5만 개 이상의 일자리도 창출했습니다.

특히, 최근 3년 동안에는 
수소발전과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만
5조 원에 가까운 신규튜자를 유치하면서
석유.화학.철강.항만 위주였던 
광양만권의 산업 생태계를 바꿔가고 있습니다.

* 송상락 청장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2030 비전과 4대 전략으로 저희들이 추진하려고 하는 목표는
미래 산업과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경제 허브가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첨단 핵심 전략산업 유치 확대, 수요 대응 산업 용지 공급,
글로벌 해양관광 정주도시 건설, 입주 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광양경제청은 지난 20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첨단 신산업 클러스터와 남해안권 관광벨트의 중심으로
글로벌 경제자유 허브로 거듭난다는 미래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특히, 개청 2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차전지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해
이같은 광양만권의 미래 비전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 김정원 투자유치본부장 / 광양경제청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산업 현황이나 미래 전망 등의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서 이와 연관된 포럼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광양만권 경제구역은 원재료 생산부터 리사이클까지
이차 전지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려고 합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이 지난 20년과는
또 다른 
새로운 비전과 목표, 혁신과 도전으로 
세계 속의 산업.물류.관광의 허브라는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광양경제청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미래산업 #해양관광 #글로벌경제허브

최우식
여수MBC 취재기자
순천시 고흥군

"좋은 뉴스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