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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장애인 예술단 '풍경이 있는 소리' 출범

장애인 예술단 '풍경이 있는 소리'가
출범식과 함께 첫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예술단 '풍경이 있는 소리'는 오늘 저녁
광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과 음악회를 열고
장애인들의 잠재적 예술 능력을 스스로 키워
세상에 울림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풍경이 있는 소리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장애인 정규직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인식 전환을 위해 운영하는 예술단입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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