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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간의 매타버스 마무리..’호남에 구애’

(앵커)

매타버스를 타고 호남을 찾은 이재명 후보가
닷새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미지근한 호남 민심에 구애하는 일정이 대부분이었는데,
특히 마지막 일정으로 이낙연 전 대표의 고향인
영광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이낙연 전 대표의 고향인 영광을 찾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을 연신 환호하는 지지자들 속에서
이낙연 선대위 부위원장으로 활약했던
이개호 의원과 함께 영광 터미널 시장 구석구석을 돕니다.

상인들에게 물건도 사고 사진도 찍으면서 바닥 민심을 다잡았습니다.

특히, 이낙연 전 대표와 함께
새로운 정부, 희망의 나라를 만들겠다며
군민들에게 호소했습니다.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낙연 전 대표님 제가 잘 모시고 더 유능한 민주당으로
더 새로운 정부로 우리 국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대선 D-100일에 맞춰 광주에서는
전국민 선대위를 출범시켰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혁신과 쇄신을 이야기 했고,
경제*민생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말한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50조원 지원 공약에 공감한다며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자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금 이 순간부터 저의 목표는 오직 경제 대통령 그리고 민생 대통령입니다.
국민의 지갑을 채우고 나라 경제를 성장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호남은 민주당의 회초리라고 말하며
닷새간의 호남 방문 기간 내내 몸을 낮춘 이재명 후보.

이번 호남 방문을 통해
지지율 반등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