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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뉴스데스크

신규 확진자 '주춤'...광주,전남 각각 천 명 아래로

다음 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가운데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각각 천 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어제 하루 광주에서는 760여명이,
전남에서는 890여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광주,전남에서는 설연휴 연파로
평일 기준으로 2천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재확산세에 대한 우려가 나왔으나
다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조현성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교육*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