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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 개인정보 행정소송 승소] 제5회 인권보도상

수사기관의 개인정보 무단 조회 실태를
2년 여의 행정소송 끝에 밝혀낸 광주mbc 보도가
한국기자협회와 국가인권위원회가 주는
인권보도상 수상작에 선정됐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기획취재한 해당 보도는
수사기관의 감찰 자료도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는 원칙을 법적으로 확인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심사평 보기-


기사 다시보기

1편: 광주MBC 수사기관 개인정보 무단조회 정보공개 행정소송 승소

2편: 수사기관 개인정보 무단조회, 지금은 어떤가?

3편: 통신사들, 수사기관에 개인정보 무차별 제공

4편: 수사기관이 내 자료 가져갔는지 확인하는 법

5편: 수사기관 공권력 남용 막는 입법 시작됐지만..

6편:수사기관 개인정보 정보공개 행정소송 광주MBC 승소 확정


조현성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교육*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