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는 12일부터 총선 '국외부재자 신고' 개시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의 국외부재자 신고 접수가
오는 12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진행됩니다.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유학생과 주재원, 
여행자 등은 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재외 투표 기간은 
내년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며,
거주하는 국가의 상황에 따라 
투표 기간이 다를 수 있어
중앙선관위나 외교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정용욱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장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