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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뉴스뉴스데스크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선거전 본격 돌입

(앵커)
6월 1일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끝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가
압도적인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여성 후보는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지난 지방선거 때보다
20배가 넘는 후보자들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특징을 김영창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6*1 지방선거에 나선 광주전남 후보는 700명 정도.

광주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국민의힘 주기환,
정의당 장연주, 기본소득당 문현철,
진보당 김주업 후보가 5파전을 예고했습니다.

전남지사에는 민주당 김영록, 국민의힘 이정현,
진보당 민점기 후보 등 3명이 나섭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의 큰 특징은
보수정당 후보자가 증가했다는 점입니다.

4년 전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에서
단 1명의 후보자만 배출했지만,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30명 가까이
후보를 내세웠습니다.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광주 9명, 전남은 40여 명이 등록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광주전남 무소속 후보는 200여 명.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들이
민주당 후보들에게 승리를 거둔 바 있어
이번에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특히 전체 후보자 가운데 여성 후보자는
160여명을 기록해,
이번 지방선거 후보 10명 중 2명이
여성 후보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 최연소 후보자는 남구 기초의회에 출마한
22살 정현로 후보로,
이밖에 다수의 20대 후보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광주교육감선거에는
박혜자, 이정선, 이정재, 정성홍, 강동완 후보가 나서고,

전남교육감선거에는 재선에 나선 장석웅 후보와
김대중, 김동환 후보로 3파전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광주전남은 지방선거를 통해
광역단체장 2명, 교육감 2명, 기초단체장 27명 등
431명을 뽑습니다.

mbc뉴스 김영창입니다.
김영창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