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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데스크

영산강 느러지 우수관광자원화 본격 시동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영산강 느러지를 우수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산강 느러지 전망대 개발을 위해
나주시는 내년 상반기 도시관리계획을 완료하고
20억 원을 들여 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며,
무안군은 실시 설계를 마치고 탐방로 등을 만들 예정입니다.

한반도 지형을 닮은 영산강 느러지는
유수의 흐름에 따라 형성됐으며
매년 경관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종훈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탐사*기획보도 담당

"뻔하게 말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