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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 휴일 영향으로 감소했습니다.
광주 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하루 광주에서 953명이,
전남에선 984명이
코로나19 신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 전남 일일 확진자 수가
최근 3~4천명대를 기록하다
주말 진단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1천 명대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만 확진자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가 791명으로 늘어났으며,
광주 전남에서 22명이 위중증 환자로
분류돼 집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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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근 song@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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