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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 1937명..주말 영향

송정근 기자 입력 2022-12-12 10:53:12 수정 2022-12-12 10:53:12 조회수 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 휴일 영향으로 감소했습니다.



광주 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하루 광주에서 953명이,

전남에선 984명이

코로나19 신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 전남 일일 확진자 수가

최근 3~4천명대를 기록하다

주말 진단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1천 명대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만 확진자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가 791명으로 늘어났으며,

광주 전남에서 22명이 위중증 환자로

분류돼 집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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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근
송정근 song@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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