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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 내일부터 새 검사체계 도입

내일부터 광주,전남에서
새로운 검사체계가 도입되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까지 광주는 393명,
전남은 130명이
추가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광주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검출율이 82%를 넘으면서
밤사이 4백명 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에게 발령한
선제적 검사를 다음달 6일까지 2주간 연장했고,
내일(26)부터는 새로운 검사체계가 도입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한신구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