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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아이파크 붕괴 현장 방문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광주 현대아이파크 붕괴 현장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심상정 대선 후보는
사고 현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참사가 났는 데 물러서 있기 죄송스러워서
실종자 가족의 얼굴을 뵈려고 찾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심 후보는
지난 13일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했고,
나흘만에 사실상 일정을 재개하면서 이번 주중에
대선 후보로서 활동을 재개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있습니다.
이계상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장

"초심을 잃지않고 중심에 서서 진심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