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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데스크

광주미디어아트지원플랫폼 지맵(GMAP) 개관

첨단 기술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지는
광주시립미술관 지맵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맵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의
영문 앞글자를 딴 명칭으로, 이 곳에서는
기술과 과학, 예술과 산업의 융복합을 특징으로하는
작품 제작과 전시, 관련 분야 인력들의
교육과 교류가
활발히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맵은 광주 남구 구동에
지상3층 지하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국내외 2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
'디지털 공명'전이 개관 기념전으로 마련돼
오는 6월말까지 계속됩니다.


조현성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 교육*문화 담당
전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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