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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데스크

전라도 천년 기념 '희경루' 중건 상량고유제 열려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 중건 중인
조선시대 목조 건축물인
'희경루'의 상량 고유제가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여러 차례 화재로 소실됐던 '희경루'를
재복원하는 공사가 상당 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건축물의 골격 완성을 알리는 상량 고유제를
광주공원에서 진행했습니다.

광주를 대표하는 누각인 '희경루'는
1451년에 지어져 1866년 소실됐다가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 복원사업이 추진됐고,
기와를 잇는 과정 등 공사가 마무리되면
오는 10월쯤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김영창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