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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코로나19

목포 외국인 선원 감염 '비상'…확진 13명으로 늘어

전남에 거주하는 외국인 선원 사이에
코로나19 전파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2일)
목포의 외국인 선원 3명과 여수의 외국인 선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외국인 선원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첫 확진 판정이 나온 이후
목포 12명, 여수 1명 등 모두 1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목포와 여수에서 외국인 선원 20여명이
자가격리 중이어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도 높습니다.

전라남도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상대로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선원들의 숙소와 선박 등을 소독했습니다.
박수인
광주MBC 시사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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