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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비밀, 무너지는 지역경제] 89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광주MBC가 단독 보도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생산라인 이전' 보도가
방송기자연합회의
제 89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광주MBC는
지난달 모두 18차례에 걸친 연속 보도를 통해
삼성의 생산라인 이전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피해를 분석하는 한편,
협력업체 피해 조사 등
광주시의 대책 마련을 이끌어 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서울 방송회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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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단독]삼성 생산라인폐쇄1 - 삼성전자 냉장고 라인 베트남으로 이전

2편:[단독]삼성 생산라인폐쇄2 - 협력업체 비상.. 지역경제 휘청

3편:[단독]삼성 생산라인폐쇄3 - 광주시 대책은?

4편:[단독]삼성 생산라인폐쇄4 - 생산라인 추가 이전하나?

5편:[단독]삼성 생산라인폐쇄5 - 5년 전에도 지역경제 "휘청"

6편:삼성 생산라인폐쇄6 - 협력업체들 자구책 찾지만...

7편:삼성 생산라인폐쇄7 - 지역민들, '불안하고 걱정스럽다'

8편:삼성 생산라인폐쇄8 - 이해 안 가는 광주시의 늑장대응

9편:[단독]삼성 생산라인폐쇄9 - 생산액 1조원 줄어들 듯

10편:삼성 생산라인폐쇄10 - "응답하라 삼성전자"

11편:[단독]삼성 생성라인폐쇄11 - 삼성, 생산라인 폐쇄 강행

12편:[단독]삼성 생산라인폐쇄12 - 세탁기 라인도 이전 시작

13편:삼성 생산라인폐쇄13 - LG, 구미에 5천억 투자 약속

14편:삼성 생산라인폐쇄14- 대기업 투자 꾸준한 구미..비결은?

15편:삼성 생산라인폐쇄15 - "삼성, 원론적 대책만..."

16편:삼성 생산라인폐쇄16- 지역 정치력 한계

17편:삼성 생산라인폐쇄17 - 자구책 찾은 구미의 협력업체를 가다

18편:삼성 생산라인폐쇄18 - 하남산단 협력업체 "절반 불 꺼졌다"





정용욱.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시사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