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7천명대로 증가했습니다.
광주 전남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선 3553명이,
전남에선 3635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루 전 5천명대를 기록했던 확진자 수는
2천명 정도가 증가해
일일 확진자 수가 7천명대로 늘어났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각각 1명이 사망해
광주의 누적사망자 수는 577명으로 늘어났고,
전남의 누적사망자 수도 51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 7천명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