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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받고 수사 정보 빼낸 전직 경무관 실형

검경 브로커로부터 금품을 받고
수사기밀을 유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직 경찰 경무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판사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무관 60살 장 모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4천만원 추징을 명령했습니다.

장 전 경무관은 지난 2022년
검경 브로커 성 모 씨의 청탁을 받고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가 수사 중인
코인 사기범 탁 모씨에 대한
수사 정보를 빼내 알려준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김 판사는 수사팀이 이례적으로
불구속 수사한 사정에 비춰
장 씨가 수사 청탁에 관여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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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근
광주MBC 보도본부 취재기자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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