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뉴스데스크

광주 젊은 정치인 "청년 정치 바뀌어야..일회성 소모 안돼"

2030 청년 세대로 선거대책위를 꾸린 더불어민주당이
젊은 정치인들과 함께 미래 정치 발전과 대선 승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내가 미래의 이재명이다'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여전히 어렵고 부족한 청년 정치 참여와 혜택, 그리고 젊은 정치인을 바라보는 지역의 시각 등을 비판하며
이번 선거를 통해 청년 정치가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내가 미래의 이재명이다 캠페인은
더불어민주당 청년과미래정치위원회가 진행하는 행사로 지역에선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