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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8월부터 코로나19 대면 진료로 전환

다음달인 8월부터 전남 지역에서
코로나19 재택치료가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중심 대응체계로 전환됩니다.

전라남도는
유증상자가 가까운 동네 의료기관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와 치료제 처방, 진료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8월부터 코로나19 환자 재택치료 관리를
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일원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남지역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468개소로
이가운데 대면진료부터 검사,치료와 치료제 처방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231개소입니다.
김양훈
목포MBC 보도부장

"지금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