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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광주 북구, '거주자 우선 주차장' 오픈

광주 북구가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마련했습니다.

광주 북구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북구청과 신안 모아타운 아파트 일대에
총 229면의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확보해 개장식을 열었습니다.

거주자 우선 주차장은 거주자에게 우선 배정하고 남은 면을
방문객 등에게 배정하는 주차장을 말합니다.

북구는 향후 모바일 앱을 활용해
신청, 배정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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