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걱정 덜었지만..."제도 개선해야"

(앵커) 광주˙전남의 주요 식수원인 주암댐의 가뭄 단계가 최근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하지만, 이상기후로 인해 가뭄이 또 찾아오면 시민들의 일상이 다시 위협받을

'여순사건 위령사업' 청사진 만든다

(앵커) 여순사건 특별법이 시행된 지 1년 5개월이 지나면서 위령사업이 어떻게 이뤄질지에도 유족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순사건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이준석..."변화 없으면 총선 어렵다"

(앵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순천에서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봉사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넉 달 가량 순천에서 머물며 호남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