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응급환자 원격진료, 반쪽짜리

(앵커) 바다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는 해양경찰의 도움 없이는 육지병원으로 이송될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열악한 해상 응급이송 체계에 대한 정부의 관심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전남도, 조선업 생산기술 인력 양성 확대

정부가 2차 추경에 조선업 생산기술 인력양성사업을 포함시키면서, 전라남도도 관련 교육을 확대합니다. 전남대불산학융합원은 연말까지 선체 블록제작 등 5개 과정을 집중 운영

혈액보유량 급감 속 헌혈행사 잇따라

혈액보유량이 급감한 가운데, 자치단체 헌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전남혈액원은 오는 11일, 신안군 보건소 앞에서 공무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앞서

코로나19 확산 속 7월 이동량 크게 증가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지난달 전남의 통행량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남의 고속도로통행량은 772만9천대로 지난해보다 10%

방역관 만취운전, 공직기강 흔들

(앵커)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방역을 책임지고 있는 방역 담당관이 한밤중 만취상태로 차를 몰다 적발됐습니다. 피로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관광객 끊긴 흑산도, 선창 경기 '싸늘'

(앵커)  흑산도 선창 경기가 싸늘합니다. 관광산업 침체가 길어지면서 홍어가격은 뚝 떨어졌고, 외지 오징어잡이 배마저 찾지 않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천주교가 보살핀 흑산, 순례지 꿈꾼다

(앵커)  어려웠던 시절, 육지보다 더 고단했을 머나먼 섬 흑산도 주민들에게 큰 의지가 됐던 건 다름 아닌 천주교였습니다. 19세기 초부터 천주교와 인연을 맺었던 흑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