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주택 불..2천만원 피해

어제(24) 오후 4시 50분쯤 광주시 서구 세하동의 한 2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내부를 모두 태우는 등 소방서 추산 2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희경루 157년만에 시민 공개

(앵커) 호남 지역 대표 누각인 '희경루'가 157년만에 다시 시민들에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동방에서 으뜸가는 누라고 칭송 받을 정도로 당시에 빼어난 자태를

희경루 157년만에 시민 공개

◀ 앵 커 ▶ 호남 지역 대표 누각인 '희경루'가 157년만에 다시 시민들에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동방에서 으뜸가는 누라고 칭송 받을 정도로 당시에 빼어난

술 마시고 하천에 빠진 10대 구조

오늘(15) 새벽 5시 40분쯤 광주시 서구 광천동 광암교 인근 하천에 19살 이 모군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저체온증을 보인

술 마시고 하천에 빠진 10대 구조

오늘(15) 새벽 5시 40분쯤 광주시 서구 광천동 광암교 인근 하천에 19살 이 모군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저체온증을 보인

철도노조 파업..송정역 KTX운행 30% 감소

철도노조가 오늘(14)부터 닷새간 총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호남선과 전라선의 운행률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부터 파업이 시작되면서 목포와 광주송정, 용산을

인력사무소에 불지른 60대 검거

심야시간대에 인력사무소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오늘(13) 새벽 0시 40분쯤 광주시 북구 중흥동의 한

폐지 줍던 노인 차에 치여 숨져

(앵커) 지난 주말 보행기에 폐지를 싣고 도로를 건너던 80대 할머니가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횡단보도도 없는 도로인데다, 어두운 저녁시간대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