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리모델링한 빈집 '월세 만 원'

(앵커)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은 주민들의 치안 불안을 야기하는 흉물로 여겨지죠.충남도에만 이런 빈집들이 4천 채 넘게 방치되고 있는데,충남도가 빈집을

[대전] 50년 목련 가꾼 비밀정원 열렸다

(앵커)충남 태안 천리포 수목원은 국내에서가장 많은 9백여 개의 목련 분류군을 보유한목련 특화 수목원인데요.수목원이 50여 년 동안 연구를 위해한 번도 일반에 공개하지 않았던목련

서산 버스 운행 중단 장기화되나?

(앵커)서산시내 유일한 버스운수업체인 서령버스가 기름값이 없다는 이유로 전기·수소버스 13대를 제외하고 버스 운행을 지난주 전면 중단했는데요. 

편의점 만 8천여 곳에 '충남 농산물'

(앵커)충청남도가 국내 유통 대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편의점과 슈퍼마켓 만 8천여 곳에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대전문화방송 김태욱 기자입니다.(기자)지난해 기준

악성민원에 소아과 떠나는 의사들

(앵커)악성민원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건학교 현장만이 아닙니다.의료 현장 특히 수련의들이 소아과 기피 현상에도 이런 일부 보호자의 무분별한 악성 민원이 하나의 원

첨단 기술로 1,500년 전 백제 되살린다

◀ANC▶ 천5백 년 전 찬란했던 백제문화는 시대를 넘어 최첨단 기술 즉 '디지털 기술'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공주 공산성과 부여 정림사지 등이 조만간 3D와 5G 통신망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