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가짜 뉴스..대구도 우려

(앵커) 전두환이 아무런 반성과 사과없이 사망하면서 전두환의 정치적 고향이었던 대구에서마저 5.18 가짜 뉴스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당들은 가짜

사드반대 시위 진압 '인권침해' 진정

(앵커)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지난 5월부터 경북 성주 사드기지에 매주 두 번씩 공사 자재와 물품을 반입하면서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주민들과 충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민과 반대

5.18 모욕 만평 공식 사과 요구

◀ANC▶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듯한 대구 매일신문의 만평에 대해 대구지역 시민사회도 금도를 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사장의 공식 사과와 만평 작가의 퇴

5.18 모욕 만평 공식 사과 요구

◀ANC▶ 5.18 모욕 논란이 일고 있는 대구 매일신문 만평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도 신문사에 찾아가 공식 사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