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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단독 기사

[단독]대학병원 앞에 못 서는 시내버스?

(앵커) 조선대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민원을 줄기차게 제기하고 있습니다. 대학 캠퍼스 안으로 광주 시내버스가 진입하고 있는

[단독] "무소불위 권력의 지도자"

(앵커) 땀과 실력으로 평가 받는 체육계는 어떤 곳보다 공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현직 레슬링 실업팀 선수가 팀내 감독과 코치의 공개적인 모욕으로 은퇴 기로에 놓였다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