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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탄생 1백주년 맞아 김대중 재단 출범

(앵커) 불굴의 용기, 행동하는 지성, 깨어있는 양심의 대명사. 김대중 대통령이 태어난 지 내년이면 꼭 100년이 됩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6월 김대중재단

"고압적 갑질행태 시의회는 공개사과하라"

광주지역공무원노동조합대표자협의회가 최근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부 의원들이 고압적인 행태를 보였다며 시의회 의장의 공개 사과를 요청했습니다. 노조협의회는 지난 11일 행정사

한전 '올해만 30조 적자'..원인*해법은 공방

(앵커)한국전력의 천문학적 적자 원인과 해법을 놓고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알짜 해외 자산의 매각 방침에 대해선헐값매각은 절대 안된다며 한목소리를 냈습니다국회 산업통상자원

양향자 "거국적 반도체특위 설치하자"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국회 반도체 특별위원회를 하루 빨리 설치해 체계적*국가적으로 반도체를 다루자고 제안했습니다. 양 의원은 반도체는 경제이자 안보이며, 여와 야,

윤석열 대통령, 광주 5*18기념식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첫 지역 일정으로 광주를 찾을 예정이어서 5.18에 대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지 주목됩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다음주 18일

인수위.. 지역 현안 국정과제로

(앵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 특위가 광주 글로벌모터스와 해상풍력 등 광주와 전남 현안 사업장을 찾았습니다. 차기 정부에서 호남 소외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단일화 변수' 호남민심 이제부터

(앵커) '야권 후보 단일화'가 수면위로 떠오른 가운데 20대 대선 공식선거운동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여,야의 셈법도 더욱 복잡해졌는데, '호남 민심'을 잡기 위한

20대 대선 후보 등록...'호남 구애' 치열

(앵커) 여,야 대선 후보들의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20대 대통령선거가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는데요 예전과 다른 '호남 민심'을 놓고 여,야의 치열한 샅바 싸움이 펼쳐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