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추모 이제는 SNS로(앵커) 5.18이 발생한 지도 35년이나 되면서 추모 형식에 있어서 다소 딱딱하고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5.18을 편하고 친근하게 추모하기 위한 캠페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송정근기자5.18sns5.18추모광주MBC뉴스2015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