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아이파크 붕괴' 감리 3명 송치..과실책임자 15명 송치 마무리광주경찰청이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해 감리 3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광주경찰청은 감리 3명에 대해 시공방법 변경을 묵인하고 지지대 설치 여부를 확인하지 화정아이파크광주붕괴참사감리광주경찰청이다현2022년 04월 01일
'감독 부실해 붕괴'..화정아이파크 감리 3명 구속영장 청구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광주지검이 감리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들은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관리 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아광주 아이파크화정아이파크붕괴사고광주지검감리구속영장현대산업개발이다현2022년 03월 18일
39층 PIT층 위험...감리는 이미 알고 경고음(앵커) 이번 사고에서 현대산업개발측이 관할구청의 승인없이 PIT층 즉, 배관 설비층의 천장이자 39층의 바닥 두께를 두배로 늘린 게 사고의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광주 화정동현대 아이파크붕괴사고현대산업개발감리김영창2022년 01월 21일
급박했던 붕괴 직전 영상..모든 게 '양호'(앵커) 광주 현대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붕괴가 시작된 상황을 담은 공사현장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하지만 감리업체가 지난 달까지 낸 보고서에서는 광주 현대아이파크아파트공사현장붕괴사고감리안전점검이계상2022년 01월 13일
현대산업개발 학동 재개발 감리 계약 개입(앵커) 광주 학동붕괴 참사 수사를 담당한 경찰관이 구속된 후 수사와 현대산업개발의 조직적 책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장광주 학동학동 붕괴 참사국정감사현대산업개발경찰 수사의혹감리재개발광주경찰청우종훈2021년 10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