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 원 어치 귀금속 절도범 일당 검거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절도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17) 새벽 4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선암동의 한 금은방에 침임해 1광주광역시광산경찰서절도사건사고우종훈2022년 11월 18일
보행 신호 기다리던 대리기사 음주 차량에 숨져보행 신호를 기다리던 대리 운전 기사가 만취 운전자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8) 새벽 3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흑석동의 한 사거리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30광주광역시광산경찰서음주운전사건사고우종훈2022년 11월 08일
음주운전 사고 낸 경찰관 강등 조치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경찰관에게 강등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음주 상태에서 추돌 사고를 낸 광산구 지구대 소속 경위를 경사로 광주광역시광주경찰청광산경찰서음주운전사건사고우종훈2022년 11월 04일
음주운전 교통사고 낸 경찰관 송치대낮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7일 낮 12시 40분쯤, 광주 북구 석곡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광주광역시광주경찰청북부경찰서광산경찰서음주운전사건사고우종훈2022년 10월 19일
택시 기사 신고로 보이스피싱 수거책 검거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돈을 가로챈 10대 수거책이 택시 기사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화순군에서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광주광역시보이스피싱광산경찰서사건사고우종훈2022년 08월 13일
경찰관 폭행한 만취 시민 입건만취한 30대 남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해 입건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9) 새벽 2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공원에서 소란을 피운다는광주광역시광산경찰서사건사고경찰폭행우종훈2022년 08월 09일
만취 운전 사고 1명 사망.."면허 취소 전력 있던 운전자"만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 사망 사고를 낸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4) 새벽 1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광주광역시광산경찰서음주운전만취면허취소우종훈2022년 08월 04일
만취 운전으로 여성 운전자 뒤쫓아간 30대 남성 입건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며 여성 운전자를 뒤쫓아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6) 오전 3시쯤, 광산구 쌍암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광산경찰서만취운전음주운전임지은2022년 07월 06일
화물연대 조합원 체포.."과잉진압" vs "정당"화물연대 총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차량의 출입을 방해했다는 혐의로 조합원이 연행된 것을 두고 노조와 경찰의 입장이 부딪히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 광주본부는화물연대총파업안전운임제광산경찰서광주경찰청우종훈2022년 06월 09일
음주운전 하다 '꽝'..화물차 운전자 치어 숨지게 한 50대 입건광주 광산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화물차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5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13) 오전 4시 40분쯤 광산구 음주운전면허정지광산경찰서이다현2022년 04월 13일
화물차 문 열고 상습절도 일삼은 40대 구속광주 광산경찰서는 잠긴 화물차 문을 열어 금품을 훔친 혐의로 45살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1월 초부터 두 달동안 광주와 목포, 여수, 경남 화물차상습절도광산경찰서임지은2022년 04월 05일
목줄 놓친 소형견에 60대 물려.. 경찰 수사목줄이 풀린 개에 물려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2) 오후 1시 반쯤 광산구 장덕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광산경찰서소형견목줄개물림과실치상임지은2022년 03월 23일
고교생 극단 선택 수사 경찰, 학폭 가해자 3명 구속영장학교폭력에 시달리던 고교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광산구의 한 야산에서 숨진채 학교폭력고교생구속영장광산경찰서광산구이다현2021년 07월 28일
돈 받고, 폭행 하고, 뺑소니 치고(앵커) 브로커한테 돈 받고, 서로 폭행하고, 음주사고 내고 뺑소니치고... 이거 다 최근에 경찰들이 저지른 일들입니다. 경찰의 기강이 풀려도 너무 풀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송정근 기자경찰광산경찰서폭행남부경찰서북부경찰서음주사고광주MBC뉴스2015년 09월 10일
경찰 남편 이어 아내가 근무(앵커) 범인을 쫓던 중에 다쳐서 14년간 병상에 누워있다가 지난 추석에 숨진 경찰관이 있었죠. 순직으로 인정받지 못해서 유가족의 생계가 막막했는데 경찰이 부인을 특별 채용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송정근기자광산경찰서신종환신종환경사왕춘자경찰경찰관광주MBC뉴스2014년 1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