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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각 정당 대선 후보들이 그동안 호남을 잇따라 방문하며 너나 없이 미래 발전을 약속해 왔는데요 얼마만큼의 성의와 진심이 담겨있는지 공약집을 통해 살펴봤습니다

(앵커) 사전투표가 시작되면서 후보들의 표심잡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지역민들은 과연 어떤 정책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안상혁 기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특정 대선후보의 선거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없이 철거한 혐의로 광주 광산구에 사는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광주 광산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호남을 방문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이재명 대선 후보가 오늘(18) 저녁 7시 5.18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광주에 이어 오늘(16)은 전남에서 호남지역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심 후보는 현대삼호중공업 앞에서 출근 유세를 펼친데 이어 목포동부시장에서

(앵커) 16개 지역 MBC와 9개 지역 민방이 지상파에서는 최초로 여,야 대선 후보의 '지방자치'에 관한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특별 대담을 기획했습니다. '지방자치'

(앵커) 1박 2일 일정으로 호남을 찾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광주를 찾아왔습니다. 광주시가 미래 먹거리로 주력하고 있는 AI사업에 재정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광주AI데이터센터를 방문해 AI산업에 재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각 지역이 발전 전략을 스스로 세우고, 중앙정부가 밀어주는 것을 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재경 광주전남향우회 간담회에서 전남대 의대 분원 설치를 제안한 것과 관련해 '노골적 호남 홀대'라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논평을

(앵커) 대선이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대선 후보들이 호남 민심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2주 연속 호남 지역을 돌며 바닥민심을 챙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박 4일 호남방문 첫 일정으로 목포 동부시장을 찾았습니다. 이 후보는 "호남이 없으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개혁이 쉽지 않다"며 호남 지역

(앵커) 내년 대통령 선거 대진표가 나오면서 후보들의 광주 방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에 이어 심상정 후보도 망월묘역에서 전두환 비석을 밟고 갔는데 전두환 옹호 발

(앵커) 국민의힘이 오늘(31) 서울 수도권 토론회를 마지막으로 대선후보 경선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번주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합니다. 먼저 대선 후보를 선출한 민주당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4강에 오른 후보들이 오늘(11일) 광주에서 첫 TV 토론을 갖습니다. 2차 컷오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내일 토론에는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앵커) 이재명 지사가 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가 된 뒤로 처음으로 광주를 찾았습니다. 지지자를 격려하고 지역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선데, 최근 격화되고 있는 후보 간 네거티브 공

마지막 대선후보 TV 토론.홍준표, 유승민 두 보수 후보 간의 날 선 공방.

 제가 지난 겨울에 바른정당을 창당한 것은 따뜻한 공동체,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개혁보수의 역할을 다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새누리당에 남아서 개혁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경제분야 대선후보 TV토론회(28일)홍준표 후보가 밝힌 우리나라 경제 침체의 원인이 다 강성노조 때문이라는데...

오늘(20일) 광주 금남로 유세 현장에 참여한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

오늘(18일) 오후 6시 광주 충장로를 찾은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공식 선거 운동이 본격화 된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해 국민통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 지지를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