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디자인비엔날레

제 9회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다음 달 1일 개막합니다. '디-레볼루션'을 주제로 두달동안 열리는 이번 디자인 비엔날레에서는 50여개 국 작가 518명과 국내외 690여개 기

(앵커) 산업화를 기치로 내건 광주 디자인비엔날레가 오늘 폐막했습니다. 성과가 없지는 않았습니다만 정체성에 대해서는 고민거리를 남겼습니다. 보도에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ＡＮＣ▶ 광주에서는 지금 디자인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데요, 전시 작품이 해외 매장에서 판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현장을 김인정 기자가 다

( 앵커 ) 최경란 신임 총감독이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를 대중화와 산업화를 통해 국제적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6회 대회의 전시 주제의 윤곽은 다음달 초쯤 나올

2013 광주 디자인비엔날레가 59일간의 전시 일정을 마치고 오늘 (3일) 폐막했습니다. 이번 비엔날레는 미학적인 측면보다는 좀더 편안하고 실용적인 활용 가치에 중점을

◀ＡＮＣ▶ 이런가 하면 옥의 티 같은 일도 있었습니다. 유니버시아드대회 남 단일팀 깃발 디자인 작품 중 일부가 북한 인공기가 들어있다는 이유로 철거된 겁니다. 광주시의 요청 때

(앵커) 광주 디자인비엔날레의 일반인 관람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당장 우리 생활에 써보고 싶은,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관람객의 시선을 잡는 개성 넘치는 작품세

(앵커) 그럼 개막식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정보슬 아나운서, 현장 소식 전해주시죠. -현장연결(LTE) (정보슬) 네, 여기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개막행사가 열리고 있는

(앵커) 그럼 개막식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정보슬 아나운서, 현장 소식 전해주시죠. -현장연결(LTE) (정보슬) 네, 여기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개막행사가 열리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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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3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막을 올렸습니다. 일상 속에서 창의적 멋을 찾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거시기 머시기'입니다. 편안하고 쉬운 디자인, 지역산업에 도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