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속옷' 치밀한 마약 밀수(앵커)외국에서 몰래 마약을 들여와 국내에 유통하려던 외국인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초콜렛이나 속옷 등 마약을 숨기기 위한 방식은 치밀했고, 적발된 압수물마약밀수초콜릿속옷우종훈2022년 12월 21일
해외서 마약 들여와 밀매하려던 외국인 14명 구속기소국제우편으로 수십억원 어치의 마약류를 밀수한 일당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 강력수사부는 엑스터시와 케타민, 야바 등 마약을 외국에서 몰래 들여와광주광역시광주지방검찰청마약우종훈2022년 12월 21일
'몰수 마약을 냄비에 소각' 전남도 황당 행정(앵커) 현행법은 수사기관이 몰수한 마약류를 최종적으로 지자체가 처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라남도가 몰수 마약을 허술하게 폐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전라남도마약몰수폐기행정사무감사김진선2022년 11월 04일
호텔서 마약 투약 남녀 송치호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남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새벽 3시쯤, 광주 서구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20대 여성과 30대 남성광주광역시광주서부경찰서마약사건사고우종훈2022년 09월 15일
추석 당일에 마약한 남녀 입건광주서부경찰서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로 20대 여성과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추석 당일인 어제 새벽 3시쯤 광주시 서구의 한 숙박업소에추석마약필로폰송정근2022년 09월 11일
마약 밀반입 총책˙흡입자 등 무더기 검거..3명 구속액상 대마 등을 국내로 밀반입한 총책과 판매책, 투약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해 11월 미국 유학생활 중 국내로 입국하면서 환각 작용마약밀반입검거총책흡입자강서영2022년 07월 15일
병원 치료 받던 중 마약 투약 '발각'... 20대 여성들 입건호흡곤란 증세로 병원에 이송된 여성의 마약 투약 사실이 드러나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11시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주택에마약필로폰병원호흡곤란임지은2022년 06월 14일
원룸서 마약 상습 투여 외국인 3명 검찰 송치원룸에서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여한 외국인 3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4일부터 일주일 동안 광산구 월곡동의 한 원룸에서 합성마약 야바를마약합성마약구속임지은2022년 05월 30일
돌연사 20대 남성 일행 3명도 마약 검출... 경찰 수사클럽을 다녀온 뒤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다 숨진 20대 남성 A씨의 일행 3명이 마약을 복용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알마약엑스터시마약복용임지은2022년 05월 10일
20대 남성 돌연사... 부검 결과 '약물 과다 복용' 추정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다 갑자기 쓰러져 숨진 20대 청년의 사망원인이 약물 과다 복용으로 밝혀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새벽 4시쯤, 호흡곤란 증마약클럽부검약물중독임지은2022년 05월 09일
클럽에서 귀가 중 숨진 20대 남성... 혈액서 마약 검출(앵커) 갑작스런 호흡 곤란 증세로 응급실에 이송된 20대 남성이 하루도 안 돼 숨을 거뒀습니다. 그런데 진료 과정에서 채취한 이 남성의 혈액에서 치사량의 마약 성분20대마약검출치사량사인호흡곤란임지은2022년 05월 06일
클럽에서 귀가 중 숨진 20대 남성... 혈액서 마약 검출클럽을 다녀온 뒤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다 숨진 20대에게 마약 성분이 검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5) 새벽 4시쯤, 광클럽마약사망호흡곤란임지은2022년 05월 06일
마약 성분 약품 복용한 30대*50대 남녀 송치나주경찰서는 마약 성분의 약품을 복용한 30대 남성 A씨와 50대 여성 B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A씨가 의사에게 처방받은 향정신나주경찰서마약향정신성 의약품복용임지은2022년 02월 28일
SNS와 가상화폐 이용 마약 거래 일당 적발 (앵커) SNS와 가상화폐를 이용해 마약을 파는 일당이 또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로부터 경찰에 압수된 마약은 10만명이 한꺼번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SNS마약가상화폐밀반입유통양정은2021년 11월 11일
가상화폐로 마약 거래한 19명 적발…101억 상당 마약 압수 전남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텔레그램에서 가상화폐를 받고 마약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내 총책 27살 A 씨 등 5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텔레그램가상화폐마약밀반입유통양정은2021년 11월 10일
여자친구 폭행·마약 30대 구속영장 신청광주 서부경찰서는 자신의 여자친구를 둔기로 때리고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3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밤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여자광주 서부경찰서여자친구폭행마약필로폰이다현2021년 10월 06일
마약 빼돌려 상습 투약 대학병원 수간호사(리포트) 국립대병원 수간호사가 마약 성분 진통제를 빼돌려 상습 투약하다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암 환자의 진통을 덜기 위해 투약해야 하는 마약성 진통제를 빼돌려 온 겁니다.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마약송정근진통제화순 전남대병원간호사염산 페치딘광주MBC뉴스2016년 07월 16일
광주도 이젠 마약청정 아니다(앵커) 광주 전남에서 마약 사범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직 교수와 전직 경찰, 주부 등도 끼어 있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의 한 유흥업소에서 언더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송정근 기자마약대마초광주MBC뉴스2015년 11월 09일
(리포트) 마약투여자 난동(앵커) 마약투여로 환각상태에 빠진 40대 남자가 LP 가스통을 폭파하겠다며 난동을 부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하마터면 대형 폭발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광주MBC뉴스광주MBC마약마약투여자 난동김철원 기자김철원광주MBC뉴스2004년 0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