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유해만이라도"... 애끓는 5.18 유족들(앵커) 42년이 흘렀어도 가족들의 아픔은 그대롭니다. 40여 년만에 가족을 찾은 유족도, 아직 가족을 기다리는 유족도 애절한 슬픔은 1980년 그날에 멈춰있습니다.5.18양창근행방불명무명열사김광복유해임지은2022년 05월 18일
여전히 뒤바뀐 5.18 열사들(앵커) 5.18 진상조사위원회 출범 이후 5.18 관련 행방불명자나 무명열사들의 시신이 묻힌 곳이 속속 확인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유족들은 이번 5.18 기념식에서도5.185.18민주화운동무명열사행방불명진실우종훈2022년 05월 16일
(5.18 특집3) 42년 만에 행불자 찾았다(앵커) 5.18 42주년을 맞아 행방불명자와 무명열사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시간, 지난 2002년 5.18 신묘역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여섯 명의 신원이 확인된 후5.18행방불명자무명열사우종훈2022년 05월 12일
(5.18특집2) 이름 되찾은 무명열사들(앵커) 5.18 42주년을 맞아 행방불명자와 무명열사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시간, 이름 없이 유해만 남은 5.18열사의 기록을 완성시키는 일 역시 미완의 숙제입니다.5.18무명열사광주민주화운동우종훈2022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