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 근무자 야간에 자고 있었다(앵커) 무안경찰서 일부 직원들의 야간 근무 소홀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MBC 보도이후 전남경찰청이 감찰에 나섰는데 일부 직원들은 야간에 근무를 서지 않고 잠을 자고무안경찰서야간근무근무태만양정은2022년 11월 07일
경찰, 흉기로 친형 살해한 70대 구속영장 신청무안경찰서는 친형을 살해한 73살 A 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전 8시 50분 쯤 무안 몽탄면의 한 마을에서 친형인 75살 B 씨를 무안경찰서친형살해양정은2021년 12월 12일
'무시한다' 며 70대, 친형 흉기로 살해무안경찰서는 자신의 친형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7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 오전 8시50분쯤 무안의 한 마을에서 친형인 75살 B씨를 흉기로 수 무안경찰서친형살해조현성2021년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