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분 동안 3번 오류 정정'..혼란은 학생 몫(앵커) 광주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2학년 학생들의 내신 시험 문제를 내면서 부교재로 삼지도 않았던 EBS 수능 교재를 그대로 베껴서 크게 논란이 됐었는데요. 같은 문제오류이의제기민원이다현2022년 12월 20일
[단독]시중 문제집 베껴 내신 출제..고2 학생들 재시험(앵커) 올해 광주에선 고등학교 내신 시험지 문제로 두 차례나 시끄러웠습니다. 그런데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또 시험지 베끼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엔 출제내신시험지문제베껴재시험이다현2022년 1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