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외국인 근로자 해상 추락..해경 수색오늘 새벽 2시 50분쯤 영암군 삼호산단의 한 조선소에서 일하던 베트남 국적의 22살 A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주변 CCTV 확인영암군삼호산단조선소노동자베트남바다추락수색김양훈2022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