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유해만이라도"... 애끓는 5.18 유족들(앵커) 42년이 흘렀어도 가족들의 아픔은 그대롭니다. 40여 년만에 가족을 찾은 유족도, 아직 가족을 기다리는 유족도 애절한 슬픔은 1980년 그날에 멈춰있습니다.5.18양창근행방불명무명열사김광복유해임지은2022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