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주' 3박자 갖춘 대형 유격수 낙점(앵커) 신인 1차 지명 선수를 놓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기아 타이거즈가 결국 동성고 내야수 김도영을 지명했습니다. '공*수*주' 3박자를 갖춘 내야수는 드물어 내야 수비기아 타이거즈신인동성고김도영내야수KBO조계현이종범진흥고문동주한신구2021년 08월 23일
기아, '공*수*주' 갖춘 동성고 김도영 1차 지명신인 1차 지명 선수를 놓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기아 타이거즈가 결국 동성고 내야수 김도영을 지명했습니다. 기아는 마지막 날까지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끝에 동성고 내야수기아 타이거즈신인동성고김도영KBO지명이종범한신구2021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