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넘는 먼 섬도 '천 원'이면 갑니다(앵커) 이달부터 전남에 사는 섬 주민들은 거리와 상관없이 '천 원'만 내면 먼바다 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지난달 가까운 섬부터 적용된 천 원 요금제에 주민들이 크게 만여객선섬천원전남섬 주민김진선2021년 09월 06일
거문도 등 원거리 섬 주민도 '1천 원 여객선 요금' 적용다음 달부터 도내 모든 섬 지역 주민들에게 '여객선 1천 원 요금제'가 적용됩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근거리 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여객선 1천 원 요금' 정섬여객선천원요금거문도여수시문형철2021년 08월 30일
1,000원 내고 섬으로..'천 원 여객선' 시행(앵커) 여객선이 유일한 교통수단인 섬 주민들, 정부 지원을 받고 있지만 많게는 편도로 7천 원을 내야 육지를 오갈 수 있는데요. 이달부터 전남에서는 가까운 구간은 천 섬신안여객선천원관광객김진선2021년 08월 02일
'천원의 행복'...저렴한 아침밥상 인기(앵커) 바쁜 아침시간에 특히 주머니사정이 넉넉지 않은 대학생들은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데요. 이런 학생들을 위해 우리 지역 대학에서 시작한 천원짜리 아침밥이 다른 지역으로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이미지대학생전남대건강밥상천원광주MBC뉴스2016년 05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