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총상 피해자들.."41년째 지속되는 고통"(앵커) 5.18 때 계엄군의 총에 맞고 평생을 후유증에 시달리던 이광영 씨가 스스로 삶을 정리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죠. 이 씨 뿐만 아니라 5.18 당시 입은 총상 후유증故 이광영518계엄군후유증총상피해자이다현2021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