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두면 갈아마시겠다.." 요양원 노동자들의 눈물(앵커) 전남의 한 요양원 원장이 직원들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직원들은 특별한 이유 없이 수년 간 입에도 담기 힘든 폭언과 견디기 힘든 요양원요양보호사원장폭언폭행강서영2023년 01월 10일
'무례하다' 폭언*흉기 위협 60대 실형 선고광주지법 순천지원은 발열 검사 등을 요구하던 사회복지관 직원에게 폭언과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65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흉기사회복지관폭언한신구2022년 06월 19일
'직장 내 갑질' 광주 소방관 2명 경징계직장 내 갑질 가해자로 지목된 광주시 소방공무원들이 경징계를 받았습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2일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A소방장 등 지역 소방서 소속 공무원 2명에 대해 직장 내 갑질소방공무원경징계폭언업무 배제이다현2021년 11월 25일
'최저임금은 고사하고..성희롱까지' ◀앵 커▶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아르바이트를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많습니다. 소중한 경험이 되어야 할 시간이지만 많은 청소년들이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고 심지어 성희롱과 폭언에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김진선김진선기자목포목포MBC아르바이트청소년최저임금성희롱폭언광주MBC뉴스2014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