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된 광주 알린 화가 '도미야마 다에코'씨 별세1980년 5.18 때 고립된 광주의 진실을 미술 작품으로 전 세계에 전파한 일본인 원로 화가 도미야마 다에코씨가 어제(18) 일본 도쿄에서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도미야마 다에코일본화가광주의 피에타5.18김철원2021년 08월 19일
화가 한희원, 고향 양림동에 미술관 연다(앵커) 지난 12년간 양림동 알리미 역할을 자처해온 화가 한희원 씨가 고향 양림동에 돌아와 작은 미술관을 엽니다. 사라져가는 양림의 풍경을 그려온 화가입니다. 김인정 기자가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화가 한희원한희원김인정양림동김인정 기자화가광주MBC뉴스2015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