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들여 심은 나무..줄줄이 고사(앵커) 장흥군이 회전교차로와 도로변마다 심은 '황금사철' 나무가 줄줄이 고사하고 있습니다. 수천만 원의 세금을 들여 심었지만, 일단 심어놓기만 할 뿐 관리는 허술했습니다.나무고사황금사철장흥군김진선2021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