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부실 조사 논란을 불러온 보고서 내용을 수정·보완해,
초안 작성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정·보완된 부분은 무기고 피습 시간과
계엄군 장갑차 사망 사건 등
사실 왜곡과 부실 조사 논란이 일었던
일부 내용과 표현 등입니다.
진조위는 오늘(20일) 전원위원회를 열어,
이를 심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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