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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뉴스데스크

GGM "내년 전기차 기반 구축, 2024년부터 생산"

광주글로벌모터스가 2023년 새해에
전기차 생산기반을 구축한 뒤
2024년부터 시험생산을 거쳐
본격 양산에 들어갑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2023년은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서
전기차 양산 체제를 완벽히 구축하는 것을
새해 첫번째 목표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모터스는 이를 위해
내년 11월부터 공장 가동을 멈추고 40여일 동안
전기차 설비 설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전기차 양산과 함께 2교대도 실시할 계획이어서
고용인원도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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