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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뉴스데스크

경형 SUV 캐스퍼 첫 주인공 온라인 선착순으로 결정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양산하는
경형 SUV 캐스터의 첫 주인공이
선착순으로 결정됩니다.

이용섭 시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내일(14) 오전 8시 30분부터
캐스퍼 온라인 예약이 시작된다며
특혜, 특권없이 가장 먼저 접속해 주문하는 분이
1호차의 주인공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19일 임기가 만료되는 박광태 대표 등
GGM임원진 후임 인선에 대해선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며
상법에 따라 차기 임원진 구성 때까지
현 임원진이 경영을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송정근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주말뉴스데스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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