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희롱 의혹이 제기된 광주 남구의회 의원이
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등록을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의회에 따르면
제 9대 남구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경선 후보에
성희롱 의혹을 빚은 김 모 의원이 등록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달 의회 사무국 소속 여직원을 상대로
수차례 성적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해,
윤리위원회 회부 절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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