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출범을 기념해
순천 낙안읍성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순천시는 문화재청의 새로운 이름인
국가유산청 출범을 기념해 어제(15)부터 19일까지,
어른 기준 4천원인 입장료 없이 낙안읍성을 전면 개방하고
창극과 국악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문화재청은 국제기준에 맞는
국가유산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17일 국가유산청으로 새롭게 출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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